
콘텐츠와 폼 제작 중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이런 불편을 겪으셨죠?
한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작업 중인데, 다른 팀원이 들어오면 누군가는 튕기고
콘텐츠를 폴더별로 나눠 정리하지 못하니 과거 캠페인 콘텐츠를 찾는 데도 한참 걸리고
성과 확인도 매번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거나나 캡처해서 공유해야 하니 꽤 번거로웠을 거예요.
이제, 이런 불편함을 ‘팀플랜’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팀원분들과의 보다 효율적인 소통과 작업을 원하셨던 실무자분들을 위해 탄생한 스모어의 팀플랜을 빠르게 소개해 드릴게요. 🙂
실무의 불편함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3배 이상 높이는 스모어 ‘팀플랜’
‘팀플랜’은 하나의 조직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팀원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랜입니다. 공용 드라이브를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쉬위요. 팀원을 자유롭게 초대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작업 공간 단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 방법은 가이드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팀플랜을 쓰면 실무에서 정확히 어떤 것이 좋아지나요?
1. 팀원들과 더욱 ‘편한’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
이전까지는 하나의 스모어 공용 계정을 두고 돌려 쓰셨을 거예요. 이 경우, A 담당자가 작업 중이면 B는 접속할 수 없고, 콘텐츠를 전달하려면 매번 개인 계정으로 사본으로 복사해서 공유해야 했습니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고 싶어도, 담당자가 다운로드해줘야 하고요.
이제 팀플랜에서는 한 조직 안에서 각자의 계정으로 접속해 동시에 콘텐츠를 만들고, 동시에 데이터도 열람하고, 각자 역할에 맞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단순 계정 이용만을 위해 팀원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 일도, 매번 데이터 다운 받아서 공유할 일도 줄어들어 더욱 편하게 협업하실 수 있어요.
2. 콘텐츠 관리가 쉬워집니다. 🗂️
스모어를 다양한 캠페인에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콘텐츠가 대시보드에 어지럽게 쌓여 있을 거예요. 때문에 대시보드에서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이 콘텐츠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들어갔다 나오면 대시보드가 다시 맨 위로 올라가 더욱 번거로워지는 문제도 있었죠.
이제는 일종의 폴더 개념인 ‘작업 공간’을 나눠서 콘텐츠를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별, 클라이언트별, 혹은 팀별로 작업 공간을 나눠 놓으면 필요한 콘텐츠를 훨씬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또한, 각 작업 공간 내에 초대할 팀원들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열람만 가능하거나 편집까지 가능한 권한 설정이 가능해서 제작부터 리뷰, 배포까지의 흐름이 더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3. 데이터 확인이 간편해집니다.📊
콘텐츠 제작자 따로, 성과를 분석하는 사람은 따로, 결과를 보고하는 사람은 또 따로일 때! 각자 필요한 데이터를 보기 위해 매번 요청하고, 다운로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반복하셨죠?
하지만 팀플랜에선 [응답 및 분석] 페이지에 동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실시간으로 열람하고, 같은 화면을 보며 바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작업의 속도는 빨라지고,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명확해지죠.
4. 외부 클라이언트와도 협업이 쉬워집니다. 🧑💼
스모어 팀플랜은 조직 구성원만 초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스모어에 계정만 있다면 외부 사용자도 이메일을 통해 쉽게 초대/삭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대행사의 경우, 고객사 담당자를 작업 공간에 초대해 제작 중인 콘텐츠를 직접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캡처본이나 테스트 링크를 전달하며 설명하던 과정을 줄일 수 있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마감 전까지 더 나은 퀄리티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되어요.
협업이 쉬워지면, 성과도 달라집니다
스모어 팀플랜은 단순히 계정을 여러 명이 쓸 수 있도록 만든 플랜이 아닙니다.팀이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더 빠르게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며 결과를 만드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게끔 탄생했어요. 이는 자연스레 성과에도 큰 기여를 합니다.
혼자 쓸 때보다, 팀과 함께 쓸 때 스모어는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금 팀플랜으로 협업의 방식을 바꾸고 성과를 더 올려 보세요!
팀플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팀플랜 도입을 내부에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