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 캔바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는 방식

좋아하는 것을 누구나 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Canva

전 세계 2억 6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는, ‘모두가 디자인할 수 있는 세상(Empowering the world to design)’의 미션 아래, 누구나 쉽게 일상 속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최근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며, 국내 사용자들이 캔바를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어요. 

스모어와 함께한 ‘프레젠테이션 성격 유형 찾기’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캔바 템플릿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했죠. 캔바 코리아 마케팅팀이 직접 전한 이번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유저분들이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캔바 템플릿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랐어요”

직장인들에게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은 늘 부담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업무죠. 그래서 캔바는 내용만 수정하면 바로 쓸 수 있는 템플릿을 수만 가지 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좋은 템플릿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고 싶었습니다. 유저들이 자신의 디자인 ‘추구미’와 실제 작업 스타일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 재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에게 딱 맞는 템플릿을 추천받아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끔 돕고 싶었습니다. 

“많은 기업의 레퍼런스가 있는
스모어에 가장 믿음이 갔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위한 인터랙티브 테스트 제작 툴을 검토하던 중, 캔바 팀의 눈에 들어온 건 스모어의 탄탄한 레퍼런스였습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죠. 특히 각 브랜드들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보며 캔바의 브랜드 메시지 또한 재미있게  담아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코딩 없이 원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빠른 실험이 필수적인 콘텐츠 운영 환경에서 이런 사용 편의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였거든요.

“유저분들의 응답은 후속 콘텐츠로 재가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캔바 블로그에서는 스모어가 제공한 유저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콘텐츠도 발행했습니다. 캔바 팀은 앞으로도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스모어로 제작한 Canva의 콘텐츠

✅질문 페이지는 간결하게

캔바는 콘텐츠가 소모적인 테스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몰입감 있는 유저 경험과 재미를 놓치지 않고자 했죠. 그 결과, 프레젠테이션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는 유저라면 깊게 공감하며 답할 수 있는 질문 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결과 페이지는 유저를 위한 ‘큐레이션’느낌이 들도록

결과 페이지 역시 긴 설명보다는 명쾌한 설명과 시각적 매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유형에 어울리는 대표 이미지와 템플릿 큐레이션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맞춤 템플릿을 둘러볼 수 있게끔 유도했어요. ‘누구든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한 부분이었습니다.

캔바의 '프레젠테이션 성격 유형 찾기' 콘텐츠는 유저가 캔바 템플릿의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재미있는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디자인 스타일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템플릿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게 만들었죠. 

여러분도 스모어로 브랜드만의 스토리를 담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유저와 만나 보세요! 

코딩 없이 직관적인 에디터로 누구나 원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참여 데이터를 통해 유저 인사이트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무료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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